리빙
은혜의 강 교회 - 소독한다며 분무기로 소금물 사용.
author.k
2020. 3. 16. 18:05
반응형
100여명이 예배를 봤는데, 40여명이나 확진자가 나온
성남의 은혜의 강 교회를 조사한 결과..
해당 교회에서 '바이러스를 소독한다면서 분무기로 소금물을 담은 뒤 입에 일일이 쏘는' 장면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저 행위로 인해 감염이 빠른시간내에 확산된것 같다고 하네요.
분무기를 씻거나 소독하지 않았기 때문에.. '분무기에 비말이 묻었다면 -> 그 이후 스스로 바이러스를 입에 넣어주는 효과' 가 되버린거라서..
진짜 대한민국 모든 이상한 종교가 이번 기회에 다 나오는거 아닌가 싶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