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의 간절함 충분히 이해합니다. 털보 저 표정 왜이리 짠 하냐

선거는 뚜껑열기 전까지 몰라요.

 

나꼼수 선거날 신나게 선거 중계하다가

 

박근혜 당선 출구조사 보고 멘붕하던 그 목소리를 생각하면

 

이길 확률이 높은 쪽을 선택해야 한다는 그 당위와 간절함. 

 

전적으로 이해할것 같네요. 

 

 

눈도 잘 안보이데 왜 이리 걱정 근심 불안이 보이는지

 

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