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의원보니 민주당이 확 달라졌네요. 승자의 면모가 보입니다.

김태년원내대표의 발언을 보니 확실히 느껴집니다.

특히 미한당이 꼼수로 교섭단체 만드려서 상임위원장 가져가려는거 어림도 없다고 못박았군요.

이처럼 국민들이 힘을 줬으면 발휘해야합니다.

또 일하는 국회법을 제정하겠다고 한것이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법안명에서부터 프레임 싸움에서 이기고 들어가니까요.

또 법사위의 권한을 고치겠다고 한것도 인상적이고요.

상당히 영리하게 보입니다.

역시 국회는 의석수로 모든것을 다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