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가 더욱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뽐냈다.

최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상 업뎃예정인 귀걸이를 하고.. 오늘도 출근을 흔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서유리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yun**), "어머 여신 유리언니 귀걸이랑 잘 어울리네요"(min**), "예뻐요"(nam**), "황후같아요"(kim**)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최병길 PD는 최근 새 드라마 '내겐 너무 친밀한 그녀(가제)' 연출 소식을 알렸다.

현재 서유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11시 5분 방송되는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