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한소희 '빚투' 논란 딛고 6월 광고계약 1위…

hkjangkr 2020. 7. 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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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에 따르면 한소희는 지난 3개월간 '광고 모델 계약 1위 스타'를 달리던 임영웅을 제치고 6월 광고 계약 최다 건수 스타로 이름을 올렸다.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 여다경 역으로 열연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 이후 CF퀸으로 변신해 호가든 맥주, 과일주스 따옴, 자연주의 유기농 뷰티 브랜드 벨레다의 모델로 발탁되는 등 6월에만 5건의 광고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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