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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민 유족측과 현대건설 주장의 딜레마.jpg

hkjangkr 2020. 8. 2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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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해지 합의서와 

현대건설 국장과 故고유민 선수의 카톡내용

 

현대건설 주장

- 은퇴의사로 인한 상호 합의 간 계약해지 

  부당한 처우 없었다

 

유족측 주장

- 고인은 트레이드로 인해 선수 생활을 이어 가려 했으나

  현대건설의 계약해지 사인 후 진행 해주겠다는 유도 후 

  5월 1일 임의탈퇴 공시로 선수생활 차단

 

연맹측 

-현대건설 배구단이 선수와의 계약해지 합의서를 연맹에 제출한 적이 없다.

 그런게 있는지도 처음 알았다고 답변 (연맹 규정에는 저런 합의서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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