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부부생활도 행복할 듯"…심진화, 남편 김원효의 가정적 면모 자랑

ak003 2020. 9. 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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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누리꾼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2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굴비를 이렇게 잘 굽다니”라며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개그맨 김원효가 앞치마를 두른 채 갈비를 굽는 모습이 담겨있다. 남편의 정성이 담긴 굴비를 포함한 한상 차림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은 “오~ 원효님 솜씨 좋네요” “요리 솜씨 짱이네요. 굴비 잘 구우셔요” “맛있겠네요 부부생활도 행복할거 같아요 코로나 조심 하시고”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개그맨 부부 심진화, 김원효는 1살 나이 차이 연상연하 부부다. 두 사람은 2011년 열애 사실을 공개한 후 같은해 9월 결혼했다.

현재는 함께 예능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것 이외에도 맛집으로 소문난 김밥집을 운영하는 거승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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