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추장관 아들 쟁점이 점점 휘는군요
kr.kr
2020. 9. 9. 05:52
반응형
당직사병이 자기 근무일에 미복귀해서
탈영이라던 주장이..
어느순간 기록나오니까,
휴가중인건 맞는데.
그 휴가를 보좌관이 전화로 압력넣은거다란식이군요.
애초 의혹은 사라지고
휴가명령은 사실이니..
보좌관전화로 쟁점이 바뀌네요.
해명하면 의혹제기하고
해명하면 의혹제기할란지..
강하게 아닌건 고발해야합니다.
골대 계속 옮기는게 진짜 빡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