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메이비♥'윤상현, 3살배기 막내아들에 '꿀 뚝뚝'…'다둥이 아빠'의 능숙함
miata.m
2020. 10. 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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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이 막내아들 희성 군과 근황을 전했다.
윤상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산책에 나선 듯한 윤상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고, 아들을 안은 자세 역시 능숙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2018년생인 아들 희성은 올해 3살이 됐다. 누리꾼들은 아들의 귀여운 뒤태를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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