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뵈이다 핵심 요약

1. 정경심씨 가족이 펀드출자 당시 70억원을 약정했으나, 10억원만 출자한 것이 대해
"문제가 없다"
2. 정겸심씨가 특정기업에 투자하도록 했다는 의혹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걸 막지 못한 운용사(GP)에 책임이 있다"
3. 코링크PE 실소유자가 조국 장관 5촌 조카라는 의혹
"결국 운용사(GP)가 다시 투자자(LP)가 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사모펀드(PEF) 만들 때 사람들에게 더 많은 확신을 주기 위해 투자자(LP)로 참여하는 경우가 있다"
4. 조국 장관이 거래했던 증권사 직원이 고객 투자를 도왔다는 것과 관련
"자본시장법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5. 코링크PE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서울지하철 공공와이파이사업에 참여했다가 계약 해지한 것과 관련
"그 사실로는 처벌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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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뵈이다에서 몇주째 코링크 익성 신성 그리고 지분등등 설명함.
정교수가 실소유주여야 하려면 이면계약서
인사권,경영참여 근거 등등등 나와야 한다. (없다)
5촌조가가 살기위해서 이상한 증언을 했을수도있다. (징역살고 자기 미래를 생각하여 친족이냐 익성이냐)

- 표창장은 공소유지 조차 힘들게 되었는데 가족인질극으로 조국딸 소환해서 작업한게 표창장 공동범인으로 엮으려 하는것.
(그래서 어제 뉴스공장 인터뷰한거임. 정교수 측에서도 이런면을 알고 있었다고 생각함 그런데 부모된 입장에서 자식이 잘못되는걸
보느냐 아니면 자기가 안했어도 했다고 해야하는가? 라는 고민을 하던시기에 조국장관 딸이 공개적으로 하지말라 한거임)

표창장은 애초에 공소유지가 아니라 재판 자체가 안열릴수있음. 공소장 변경으로 인한 병신짓들이 하나하나 나오는데
언론들은 검찰과 공동 쿠데타 세력이라 계속 가짜뉴스로 언플중임.
그러다 서초 , PD수첩으로 인한 검찰 또라이짓으로 사람들이 많이 알게되었음.

+ 검찰이 다스뵈이다 뉴스공장 보는것 같다라고 양변이 말함.
언론에 언급되지 않는 내용이고 뉴스공장에만 나온내용을 갑작이 언론을 통해서 반박내용이 나오는걸 봐서는 쿠데타 놈들이 보고있다라고
추측했음.

표창장 (인주로 찍은것 , 프린트한것이 위조되었는지 확인하려면 원본필수) 증거자체가 인정안될 가능성 높은듯.
목적,장소,시간,방법 등이 기소장에서 변경되고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진거임 제정신인 판사들이면 그냥 공소기각.

사모펀드관련된 내용가지고 불안하시면 오늘 국감장에서 금융위원장이 말한내용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영장아직도 못친거임)
시나리오 만들고 그림 그리는데 쿠데타떡찰이 잘 안그려지는것 같다함. 설명이 불가능한 상황까지 온듯.
하지만 영장이든 기소든 무엇이든 할듯.
(돈빌려주고 한거 차용증 다있고 , 금융기록 보면 이자까지 다받았음)
와이파이 사업 민정수석때 뭐 어쩌고 나오는데 결과적으로 떨어짐 (그냥 조국이랑은 관련이 0임)
그리고 사업계획서(2015년) , 한국경제 인터뷰(코링대표 2017년) 등을 보면 그냥 검찰이 그리는 그림자체를 완성할수없음.

지랄지랄 해야함. 그래야 바뀜

밭도 갈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