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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즈아

요즘 일본차 디자인 수준입니다. 뭔가 괴랄하고.. 세련미와는 거리가 먼 디자인이 많이 보입니다. 차만 그런가요? 전자제품 같은 것도 과거 일본 제품 특유의 세련미는 점점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쇠락하는 일본의 단면을 보는 것 같아요..
다른 곳도 아니고 자그마치 독일에서 올해의 차라니... 불과 몇년전만 해도 유럽에선 정말 레벨차이가 너무 크다고 여겼었는데... 정말 국뽕이 안될 수가 없네요 i20n도 영국 4대 자동차잡지 중 하나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되구요

환경부는 산업용 요소 또는 요소수를 차량용 요소수로 제조해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대기환경과 국민건강 영향에 관한 검토를 거쳐 11월 셋째 주 초에 결과를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환경부는 산업용 요소와 요소수 시료를 확보해 성분을 시험·분석 중이다. 실제 자동차에 주입해 오염물질 배출 농도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시료의 성분 분석과 실제 자동차 시험을 거친 후 그 분석 결과를 공개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요소수 제조·유통 업계와 긴밀히 소통해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추진 중인 요소 수급 대책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며 "요소수 매점매석 금지 등 시장안정화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타이어 밸브캡에 돌 끼워 놓은 미친 사람이 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피해를 본 차량의 남편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공유한다. 아내가 오늘 오전에 미용실에 가려고 상가에 주차하려고 하는데 한 차가 먼저 들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글쓴이는 "그 차는 왼쪽으로 빠지고 아내는 오른쪽으로 틀어서 자리가 하나 있길래 주차를 했다"면서 "그런데 그 차가 왼쪽에 자리가 없었는지 돌아와서는 창문 열고 아내에게 소리를 질렀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그냥 '미친 사람인가보다'하고 미용실을 갔다 온 아내가 집으로 오는 중에 보니 타이어 한쪽 공기압이 3으로 떨어져 있었다"면서 "느낌이 이상해서 블랙박스를 돌려봤더니, 문제의 차량 차주가 밸브캡 안..

키 192cm 김연경이 타고 다니는 차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가격은 1억 5천만원 예전차는 볼보 XC90 둘다 홍보모델하면서 협찬 받은듯 터키에선 뛸때는 구단 스폰으로 폭스바겐 골프 탔엇는데 작아서 불편했엇다고

한문철 챌린지의 결과 골드버튼 받음 사건 요약 1. 7월 중순경에 공도에서 약 30초간 오토바이를 서서 타는 것을 보고 블박차주가 “미/친놈”이라고 한 영상이 한문철TV에 업로드 됨 2. 그것을 보고 딸바련(전딸협+바이크 연합)이 ‘한문철챌린지’(오토바이 서서타는 영상을 찍은뒤 한문철 욕하는 인스타 피드를 작성하는 것)라는 것을 함 3. 그거땜에 오히려 한문철TV 홍보되고 구독수 떡상하면서 “한문철 레전드 떴다”라는 유행어 까지 퍼짐 (원래 ‘자동차 갤러리’에서만 쓰던 유행어) 4. 한문철 구독자 100만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