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세계의 숨은 현자 - 조던 김장섭

기존이 지표를 안본다. 하나도. 재무재표 조차도 (이 지표들은 어차피 주식 오르는 것과 상관없다)

1등 주식만 사기때문에

그리고 재무재표가 안좋게 바뀌면 2등과 순위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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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돈의 흐름을 보는데 그것은 나스닥에 있다.

공황이 오면 다 판다.

나스닥 지수 - 공통적으로 -3% 이상이 뜨면 (나스닥 일간 지수)

공황(단순하게 표현해서) 이 뭔지 찾아보니까 한달안에 -3%가 네번이상이 뜸

다 비교를 해봤는데 한번 -3% 떴을 때 다팔고 기다리는 것이 수익률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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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 네번이상 뜨면 매뉴얼 상 공황으로 생각

다음, 다다음달까지 -3%가 안뜨면 공황이 끝나더라 (두달간)

--> 돈의 흐름을 보는것

예시) 3월에 -3% 네번, 4월 5월에 -3%가 한번도 안뜨면 6월 첫 거래일에 들어간다.

바닥은 아닌데 안전하게 오르는 - 이 때부터 다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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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 뜨면 팔았다가 다시 사는 것이 좋더라. 꼭 공황까지 아니더라도.

-3%가 한번이라도 뜨면 한달정도 기다림. (평소) 보통 다시 -3% 뜨기까지 3개월 걸리더라.

예시) 마지막 -3% 하락 3월20일: 4월21일까지 기다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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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TLT 라고 미국의 20년물 국채에 투자한다. (주식을 팔고 있는 기간동안)

1. 공황아닌경우, -3% 뜨면 TLT를 사고 한달기다려서 -3% 다시 안뜨면 1등 주식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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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T를 양적완화 시작 전에 다 팔아버리는 전략을 말씀하심

-> 앞으로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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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인덱스가 꺽이는 시점에 ---> 주식으로 갈아탐.

주식의 바닥과 달러 인덱스의 고점이 겹쳐진다.

그런데 닷텀버블 2000년1월 - 2003년6월까지 ... 이렇게 길어지는 경우에는 다름.

당시에 달러 인덱스와 맞지 않았음. 하락 상승을 반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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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에 나온 것이 아님.

1980년부터 찾아서 확률적으로 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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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쓰면 안된다. 매뉴얼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