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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서 동료 남자 공무원 몰래 촬영한 20대 공무원 ‘해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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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청 남자 화장실에서 동료 공무원인 남성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공무원이 해임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부평구에 따르면 인천시 징계위원회는 지난 2월17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부평구 소속 20대 공무원 A씨에게 해임 처분을 내렸다. 기초단체 공무원이 중징계에 해당하는 성 비위를 저지를 경우 시에서 징계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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