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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검찰, 언론이 발악하는 이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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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습니다.
작년 조국장관 정국때와 코로나19사태때 언론과 검찰의 발악은
선거에서 정부여당을 지게하려는 의도가 뻔히 보여서 이해가 됐으나
이제 판이 끝났는데 왜저럴까?
어디서 본건데
개목줄을 오랫동안 묶고 있다가 풀어주어도 개는 그 반경을 벗어나지 못한다
귀따라미 위에 유리천장을 두고 뛰게하면 그 천장을 걷어내도 그 높이 이상을 뛰지 않는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검찰 언론 등은 정부와 여당에게 개목줄과 유리천장을 심어두려 하고 있습니다.
여당이 140석이던 180석이던
너희는 힘이없다 약자다 함부로 하지마라 우리말 들어라
언제나 그랬듯 우리는 강하고 너희는 약하다
힘을 가졌어도 힘을 쓰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당은 지들 힘이 서서히 사라져 갓음에도 그 걸 깨닫지 못하고 지들이 강자처럼 굴었는데
정부여당이 이제 강한 힘을 가졌음에도 제대로 쓰지 못할까봐 걱정입니다.
이제 선거도 없고
다음 대선도 불보듯 뻔한데
뭐가 두렵겠스니까
180석 힘 밀어부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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