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의 그동안의 사건사고와 논란 이력

최초로는 지드래곤 대마초 사건(2011년 10월)

 

승리의 과속운전 사건(차가 뒤집혀졌을 정도였죠)

 

투애니원 코디이자 지디 절친이었던 양갱의 대마초 사건

 

YG 남자 직원의 대마초 사건

 

박봄의 마약 관련 사건(으로 인해 탈퇴)

 

위너의 남태현의 몇몇 무례하다는 태도 논란(과 음악적 부분으로 인해 탈퇴)

 

프로듀서 쿠시의 코카인 사건

 

블핑 매니저의 공항에서 할아버지를 밀쳤다는 논란

 

블핑 매니저의 식당 불법 주차 논란

 

탑의 대마초 사건

 

승리 관련 버닝썬 사건(으로 인해 탈퇴)

 

아이콘 비아이의 대마초 사건(으로 인해 탈퇴)

 

양현석의 비아이와 한서희 마약 관련한 개입 논란

 

리사 매니저의 10억 사기 사건

 

YG에서 영입한 젝스키스의 강성훈도 사기 횡령 논란(으로 인해 탈퇴)

 

 

 

제가 아는 정도는 이정도입니다..드럽게 많네요..;; 누구 말마따나 범죄소굴 같습니다.

 

 

YG의 남돌그룹은 각 그룹마다 사고친 멤버들이 1명씩은 꼭 있어서 그 1명이 탈퇴함으로써

 

멤버수가 전부 4명이 됨..-.-ㅋ

 

빅뱅 4명됐고, 젝키도 4명됐고, 위너도 4명 됐죠..(아이콘도 5명으로 데뷔했으면 4명될뻔)

 

 

 

제가 블핑이들이 되게 안타까운게 YG에서 최초로 사건이 터진 지디의 대마초 사건이 있기전에 YG에

 

들어갔어요..

 

 

제니, 지수는 10년에 YG에 들어갔고 리사 역시도 10년에 있었던 태국 YG오디션에서 뽑혀서 들어갔

 

습니다..로제만 12년 5월에 들어갔구요..

 

 

3명이 지디 사건 전인 YG에 아무 사건사고 없었을때 들어간거고(멀쩡해 보일때)로제만 지디 사건 직후

 

들어간거죠..(로제는 생각이 없었는데 아빠가 지원서를 넣어서 호주에서 YG오디션을 보게됐다함)

 

 

이 말은 YG가 지금과 같은 회사였다면 이미지가 상당히 안좋아 들어가려는 애들이 많지 않았을거라고

 

보는거고 블핑이들도 YG에 안갔을 수도 있다고 보는겁니다..

 

또한 컴백 텀도 이렇게 길다면 더욱 안들어갔을 수도 있겠고요..

 

 

근데 타그룹팬인지 타회사 주식하는 사람들인지는 블핑이들 까대기 바쁘죠..그래서 참 딱합니다..

 

소속 회사나 소속 가수, 매니저, 직원들때문에도 힘든데 다른 사람들에게도 비하 당하고 까임 당하니까

 

말입니다..

 

 

소속 여가수들이 주변 남자들때문에 피해를 많이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박봄 하나빼면 전부 남자들이 사고를 치고 있기때문이죠..

 

(박봄의 경우는 다른 남자들처럼 호기심에 마약을 한거다 이건 아니어서 약간 다른 면이 있습니다)

 

 

보통 사건사고 범죄짓은 다른 회사를 보더라도 남자애들이 많이 쳐대죠..(일반인의 경우도 마찬가지)

 

마약은 보통이고 어떤 그룹멤버는 성폭행으로 뉴스에 나오더군요..또는 음주운전의 경우도 많고

 

술자리나 밤거리에서 일반인과 시비 걸려서 싸우고 폭행한 경우도 있고 개인 라이브방송 같은데서

 

뭔가에 대해 말을 하거나 누구에 대해 말을 할때보면 욕까지 하는거도 죄다 남자애들이 하더라고요..

 

 

오늘 뉴스에 보니 KBS화장실 몰카도 공채 개그맨이 한거라고 나오던데 보통 범죄짓을 여자들보다

 

대부분 남자들이 많이 하긴 합니다..폭력, 폭행같은거도 그렇고..

 

그래서 교도소는 온통 남자 죄수들 뿐이기도하고요..

 

 

얘기하다보니 남자 비하처럼 말을 한거처럼 보일 수도 있겠으나 저도 남자인데 남자를 비하하려는

 

목적에서 이 글을 쓴게 아니고요..남자인게 창피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거고 블핑이나 소속 여가수들이

 

받는 피해를 생각하니 열받아서 한 말입니다..YG라는 회사에 열받는다는거예요..

 

 

블핑 애들이 안쓰러운 부분이 있어서 적어봤네요..

 

일부 블핑팬들 말대로 테디 회사로 가던가 YG를 나와서 따로 회사 차리던가 다른 회사로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 저도 해봤습니다..

 

결코 YG라서 블핑이 좋은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