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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D램 반도체 현황.jpg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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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문가들의 말을 종합하면 "CXMT가 시장에서 팔릴 만한 상품성 있는 D램 반도체를 생산하려면 최소 3~5년은 더 걸릴 것"으로 요약된다. 하지만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는 게 중론이다. CXMT는 최근 ‘특허 괴물’로 알려진 램버스와 D램 관련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시장 판매를 염두에 둔 준비작업이다. 또 당국의 전폭적인 지원을 업고 국내 인력을 빼가는 데에도 혈안이 돼있다. 한 반도체 전문가는 “국내 반도체 업계는 중국을 애써 무시하지만 속내는 다를 것”이라며 “LCD 시장을 중국에 빼앗긴 것처럼 중국의 D램 개발 야망은 한국에는 분명한 위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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