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 손짓 하나로 움직이는 한강뷰 스마트 집 공개…

21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서는 신동의 집이 공개됐다.

앞서 인턴 판매 요정으로 출연했던 신동과 반갑게 인사한 이들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한남동 신동의 집에 감탄을 금치못했다.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손짓 하나로 움직이는 스마트 하우스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신동은 액자처럼 보이는 기기에 손가락을 휘젖자 거실 커튼이 움직이고, 음성인식으로 조명을 바꾸는 등 스마트하우스를 자랑했다.

이외에도 10인용으로 늘어나는 테이블, 고가의 렌즈·카메라·촬용 도구가 관심을 끌었다. 판매상품으로도 AI스피커, 기능성 멀티탭, 모기퇴치기 등 스마트한 전자기기를 내놓기도.

한편 이날 인턴 판매 요정으로 함께 한 배우 최여진과 신동은 서로간 친분을 과시했다. 골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서로의를 결혼상대로 지목한 바 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