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가즈아
춘장이 장모와 와이프 못버린 순간 게임 끝났었다고 봅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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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가족 줄줄이 잡아 넣어야 될때 검찰이 명박이 하나로 퉁쳤고 언론은 마치 그게 당연한듯이 그랬었죠.
조국장관 가족을 표창장으로 박살내려고 했을때 아무도 그논리를 안가져 오더군요. 검찰도 마찬가지로
춘장 장모와 와이프 문제는 솔직히 정말 제대로 수사할 생각만 있으면 언제든 넣을 정도로 복잡하지도 않을걸로 보이는데
복잡한듯 하면서 결국 얼렁뚱땅 거렸죠.
전 솔직히 춘장이 장모와 와이프를 정말 조국장관 가족보다 심하게 해서 집어 넣으면 판이 변하겠구나 싶었는데
뭐 그러기엔 춘장이란 이름이 아까울 정도이니 그렇게 얼렁뚱땅 넘어가더군요.
그때...
아 ... 이건 길던 짧던 총장자리든 떠도는 소문처럼 대선 후보를 나오던 끝이구나 싶었습니다.
조국 장관 가족은 한없이 가볍게 만들려고 가볍게 깠지만 가벼워 지지않았고
춘장의 가족들은 그냥 깃털 같아요....
저런짓을 하면 할수록 계속 흔적을 남기게 되고 결국 가야할길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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