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광고 촬영 중 미모 발산…'완벽한 이목구비'

치어리더 박기량이 광고 촬영장에서 미모를 뽐냈다.

10일 오후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끝"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늘색 원피스와 흰색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박기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박기량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와 미쳤다", "기량누나 예쁘세요", "미모 열일중이네요", "기량이 누나 예뻐요. 수고하셨어요. 누나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하시고 사직에서 꼭 봐요", "기량 씨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예쁘다", "기량님 팬입니다. 귀걸이 하신 모습이 너무 예쁘세요. 천사같아요"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1991년생인 박기량의 나이는 올해 30세로, 현재 롯데 자이언츠,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한편 박기량은 10일 오후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 1라운드에 참가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