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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와 농구 스타 허훈이 ‘폰팅 인연’을 고백해 눈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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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와 농구 스타 허훈이 ‘폰팅 인연’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최행호)는 이연복, 전소미, 유민상, 허훈과 함께하는 ‘실·검 쟁탈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히 그룹 아이오아이 활동 후 홀로서기에도 성공한 전소미와 ‘농구 대통령’ 아버지 허재도 못한 정규 리그 MVP(프로농구 2019-2020시즌)를 품에 안은 농구계 ‘슈퍼스타’ 허훈이 ‘라디오스타’ 녹화에 앞서 폰팅을 했던 인연임을 고백했다.
선 폰팅 후 ‘라스’ 첫만남을 가진 전소미와 허훈은 “어떻게 쳐다봐야 할지 모르겠다”며 부끄러워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재에 이어 ‘라스’에 입성한 허훈은 아버지 못지않은 당찬 입담과 훈훈한 외모로 ‘라스’ MC들을 사로잡는다고 해 그의 활약을 궁금하게 만든다.
올해 20세가 된 전소미와 26세인 허훈은 6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그런가 하면 전소미는 함께 출연한 이연복, 스페셜 MC 샘 해밍턴과도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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