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김소은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5월 김소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머리 안녕?”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은은 긴생머리에, 평소 러블리한 분위기와 달리 도도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외에도 김소은은 작품이 없을 때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특히 그가 게재한 사진들 속 우월한 분위기와 비율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소은의 키는 프로필상 160~162cm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가상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당시, 파트너였던 송재림에 비해 작은 키 탓에 실검에 ‘김소은 153’이 오르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는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소은은 올해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에 이어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로 로맨틱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