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흔살’ 됐는데 오히려 리즈 갱신했다는 조여정

올해 40살이 되었지만 오히려 과거보다 훨씬 이뻐진 미모를 자랑한 여배우가 있다.

 

 

 

 

그 주인공은 영화 ‘기생충’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조여정.

조여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러가고 싶어서 괜히 집앞 나가는데 바캉스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여정은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차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1981년생인 조여정은 올해 우리 나이 40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와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조여정은 오는 10월 KBS 2TV 새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