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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와이프' 류이서, '승무원 꿈나무' 시절 방송 출연 모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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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의 와이프 류이서가 과거 '만원의 행복'에 출연했던 사실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04년 방송된 MBC '만원의 행복'에 출연한 류이서는 '유주현'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당시 '만원의 행복'에서 류이서는 승무원을 꿈꾸며 비행 체험을 하는 등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일주일에 8천원 수준을 사용하며 최종 우승자가 됐다.

류이서의 과거 '만원의 행복' 출연 장면은 지난 27일 오후 SBS '동상이몽' 방송 이후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려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과거에도 사랑스러운 미모와 털털한 성격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류이서와 함께 '만원의 행복'에 출연한 상대가 모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라는 사실도 조명되고 이싸.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저때도 예뻤다", "그냥 모태 미인", "성격 진짜 좋아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화의 멤버 전진과 부인 류이서는 최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3살 나이 차이가 나는 전진과 류이서는 3년 열애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류이서의 결혼 전 직업은 승무원이었으나, 현재는 퇴직한 상태다. 류이서와 전진은 결혼 이후 살고 있는 아파트 집 내부를 방송을 통해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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