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파산 직면, 데드라인은 11/5

바르셀로나는 다음주까지 €190m의 임금을 삭감하지 못하면 파산 선고를 받을 수 있다고 공표했다.

선수들과 구단 변호사들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바르셀로나는 시간과의 싸움을 해야한다.
11/5일까지 선수단 임금 30%를 삭감하지 않으면, 파산선고 받을 위험을 감수해야한다.

가장 우려스러운 일은 계약상 메시가 재계약을 하지 않을시 지급하게될 계약 종료 보너스가 있다.

(메시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면 지급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