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종전 선언은 힘들어지지 않을까

바이든이 되면 예전 미국 정책으로 돌아갈테고,

 

어찌됐든 미군은 우리나라에서 주둔하며 중국을 견제하는 역할을 수행해야하니 

 

바이든의 민주당은 종전선언을 바라지 않을테니요.

 

우리나라 정부에서야 이 사태를 언론에 바이든도 충분이 합리적이라서 종전선언이 가능하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힘들다고 인지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트럼프야 종전 선언을 자신의 성과로 만들기 위해서 주도적으로 김정은을 만나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았지만,

 

결국은 기존 미국 정책을 지지하는 세력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결국 트럼프였어도 힘들었다는 이야기인데...

 

바이든이 되면 더더욱 힘들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점이 너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