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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볼살 쏙 빠져 예쁜 22살의 172cm 모델 '기럭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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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 딸로 이름을 알린 모델 최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최연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살 좀 빠진 거 같지 않나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카페에서 코트를 입고 앉아있는 최연수 모습이 담겼고, 그는 인형같이 갸름한 얼굴을 자랑했다.
특히 전신사진도 함께 공개한 그는 아빠를 닮아 큰 키 172cm '기럭지'를 뽐냈고, 1999년생 22살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연수는 2018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출연했지만, 아이즈원으로 데뷔하지 못했다. 현재 YG K플러스 소속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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