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가즈아
고담선원의 운영자는 ‘주란봉석’으로 돼 있고 주지스님은 혜민 스님이다 본문
반응형
혜민 스님은 최근 한 방송을 통해 남산이 한 눈에 보이는 서울 도심 자택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그는 방송에서 “절에서 살지 않는다”면서 “도시에서 지내는 스님들은 상가 건물 한켠의 사찰에서 지낸다. 너무 좁아서 따로 숙소를 마련해 생활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한 언론에서 혜민 스님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건물을 2015년에 8억원에 매입해 2018년 고담선원이라는 조계종 소속 사찰에 9억원에 팔았다며 건물주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담선원의 운영자는 ‘주란봉석’으로 돼 있고 주지스님은 혜민 스님이다. 언론은 ‘주란봉석’은 그의 미국 이름을 따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건물주 의혹을 제기했다. 혜민 스님은 건물주 논란 보도에 대해 아직 해명하지 않고 있다.
반응형
'리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대찌개 의정부식 VS 송탄식 차이점.jpg (0) | 2020.11.16 |
---|---|
방사능 아파트 jpg (0) | 2020.11.16 |
의수 기술력 근황 (0) | 2020.11.15 |
역대급 졸업앨범 대참사...ㄷㄷㄷ (0) | 2020.11.14 |
에펠탑이 보이는 집이 보여봤자 얼마나 보이겠어.jpg (0) | 2020.11.1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