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가즈아
정인이 후속편 보다가 느낀 몇가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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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치보는 인생.
강서경찰서가 양천경찰서로 패스 -> 시스템의 미완을 떠나 그뒤로 나몰라라.
이미 1,2차 신고에서 양천경찰서에 신고가 있었음에도 말입니다.
3차에서 지당하고 합리적인 관할이 아니다는 (?) 니일도 내일도 아니다라는 편리한 이유가 있었다 하더라도 (?)
그냥 싹다 뇌절입니다.
2) 박지선 교수
이수정, 표창원, 권일용씨와 다르게 팩트에만 집중하고 예리한 모습입니다.
양념이나 곁다리 같은 어줍짢은 공감형성을 위한 멘트는 일체 없습니다. 다른 사건 관련에서도 말이죠.
그것이 상기 전문가들과 차별점입니다.
1편에서도 양부되는 냥반 구라를 체크해냈으며 이번 후속편에서도 아래짤과 같은 팩트 기반한 요약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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