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가즈아
지금 윤석렬은 부처님 손바닥 위에서 날뛰고 있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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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압수 수색했던 짓들,
그 전에 언론에 흘린 말들,
거의 분노 유발하게 만들 것이지만....
그런데 문통께서 조국 장관님 임명하면서
이미 이런 계산 다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같은 기울어진 언론의 환경,
이거 우리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부터 지속되었던 겁니다.
더 심해졌을 뿐이죠.
역설적으로 바로 쟤들의 필사적인 반항이라는 거죠.
청와대든 당이든 지금 다음 대선까지 이어갈 각오일 겁니다.
우리는 이번에 보여줬던 그 시민의 의지와 행동을 계속 보여주면 되고,
지금까지 해 왔듯이 앞만 보고 뚜벅뚜벅 걸으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도 논두렁 시즌2를 획책하지만,
일단 초반 쇄도를 우리 시민들이 막아내지 않았습니까?
지금 저 검찰주의자인지 진정한 헌법주의자인지 모호해진 인간의 행동에
너무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쟤, 어차피 대통령께서 결심만 하면
바로 옷 벗을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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