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박이와 조국이는 친구일까 아닐까?

먼저 , 2차 전지 사안은 2015 쥐박이 정권의 핵심 플랜 이었음.

그런데...

 

2016년 정경심은 펀드 조성 및 운영할 회사 찾고 잇었음.

 

 

 

 1. 문통이 

2017 년 5월 조국 입각

 

2. 2차 전지 플랜이 2017년 6월 들어서기 시작.

 

3. 누가 이 아이디어를 준걸까?? 혹시 SNS 조느님?

유능한 민정수석으로서 대통령님께 건의 했을 수 있죠, 여기까진 합리적 의심

 

 

 

3. 그 사람의 아내는 이미 굴리던 2016년 펀드로

  이차 전지 전문가도 없이 영어 교육 관련 회사로

 회사 본인 펀드로 인수 및 운영 들어가고

그 회사가 뜬금없이 그 분이 민정 수석 된 이후

2017년 

2차 전지 연구소 설립 신고, 

 

4. 전문가도 없는 이차 전지 회사는 단 하루만에  관련기관 승인까지 남.

 

 

 

 

5. 익성의 뒷배 , 2차 전지 회사들과 관련있는 쥐박이 급 탈옥

 

그렇다면 

 

쥐박이 조국이는 친구일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