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가즈아
검찰이 무리한게 한겨레 김완기자 녹취록 때문일지도... 본문
반응형
검찰이 언론 플레이를 하더라도
문제는 기소등으로 갈려면 증거가 있어야 되는데
여태 실컷 실제 설립한게 정교수라고 떡밥 던져놨는데
의혹 보도도 아니고 그냥 녹취록이 나왔죠.
지금이야 기레기들이 모른척해도 그거랑 법은 또다른 문제.
기자들이 검찰 받아쓰기 하면 그에 반하는 증언들도 여기저기서 나옵니다. 그러니 지들도 앞뒤 맞추느라 난장판인데.
가족들이 거주하는 집 pc에서 자녀들 자료 나온다고 해봐야 언플은 해도 법은 또다른 문제죠 가족이니..(제 pc에 가족들 자료들 많습니다)
그와중에 가장큰 줄기 코링크 설립을 한겨레 김완기자의 녹취록 한방에 익성회장의 지시로 설립됐다는 기사 나오니 바로 압수수색..
저 녹취록은 정교수가 재판을 가도 써먹을 자료죠.
그걸 검찰은 깨기 어렵고 본인들이 익성회장이 설립한게 아니란걸 증명해야 되는데 왠지 그쪽은 조사를 제대로 안하니..
그래서 이번엔 아들 걸고 넘어지는거죠.
심지어 조국 장관은 이제 적응까지 해버렸네요.
이젠 , '윤삭렬의 검찰 , 조국향한 칼 뽑았다 입중 못하면 치명상'
이란 기사가 나오네요..
반응형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교수 실신안했다"는 말 잔인하네요. (0) | 2019.09.27 |
---|---|
짜장면 압수수색 검새들...진짜 저대로 놔둬도 되나 싶어요 (0) | 2019.09.23 |
조국 장관 자택 압색은 검찰의 시간 벌기가 아닌지... (0) | 2019.09.23 |
조국장관 집에서 짜장면 시켜먹는 검새들 (0) | 2019.09.23 |
이해찬 "검찰의 조국 먼지털이 수사 난항 겪고 있는 건 아닌가"민주당, 검찰의 조국 자택 압수수색 소식에 크게 술렁 (0) | 2019.09.2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