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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노련하네요. 프레시안이란 조직을 공직선거법으로 엮음. 서어리 기자가 나꼼수 멤버들이 목숨내놓고 해왔다는걸 몰랐나보네요 본문

정치

정봉주 노련하네요. 프레시안이란 조직을 공직선거법으로 엮음. 서어리 기자가 나꼼수 멤버들이 목숨내놓고 해왔다는걸 몰랐나보네요

author.k 2018. 3. 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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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국회의원이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의
썰 푸는 보도가 거짓이라고 반박하며, 프레시안 측에 정정보도와 사과문을 요구한 가운데 많은 네티즌들이 프레시안 홈페이지에 비난 댓글을 남기고 있다.

특히 이날 프레시안 곽재훈 기자가 작성한 '정봉주 "23일 3시에서 5시 사이 만난적 없어"'란 기사에는 많은
역대급 비판 댓글이 달리고 있다.

"23일도, 24일도 안 만났다잖니? 제목 뽑는 수준하고는" "서어리 기자는 어디가고 니가 쓰냐?" "너희 신문은 이제 안본다" "옛날 남자친구한테 썼다고 하는 이메일을 증거라고 할 때부터 의심이 갔다" 등 네티즌들은 프레시안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 네티즌은 "반박 기사 없이 정 전 의원의 발언 내용을 그대로 싣는 것 보니 출구를 찾고 있나 보군"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 전 의원은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프레시안
의문의 보도가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프레시안은 ‘2011년 12월23일 내가 여대생을 호텔 방으로 불러서 성추행을 했다’고 보도했는데 나는 12월23일이든 24일이든 렉시턴호텔에서든 레스토랑에서든 A씨를 성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정 전 의원은
의문의 프레시안이 4차례에 걸쳐 말을 바꿨다면서 ▲입맞춤에서 입맞추려고 다가갔다 ▲23일이 아닌 크리스마스 이브 ▲호텔 룸이 아닌 레스토랑 등 자꾸 말을 바꾸며 자신들의 보도를 스스로 부정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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