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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감독 관련 썰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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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하여 황달 관련 치료 받는것은 담낭쪽이 막혀서 그거 뚫는거.
선수들과 이천수 실장, 대표이사가 눈물 흘린것은 성남전이 유상철 감독의 마지막 지휘 경기 되는 줄 알고 작별의미의 눈물인걸로
정밀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며 유상철 감독의 의지로 수원전도 벤치에서 지휘하는걸로. 결과 나올때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건가봐요.
유상철 감독 어머니는 돌아가시진 않았습니다. 다만 췌장암으로 3년 투병중이라네요
담낭이 막히면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 옵니다.
담도 막힌 것만 잘 제거가 되면, 조금 휴식을 취하면 젊은 사람들은 회복이 빠릅니다.
단순히 담도의 염증이나 담석증이면 예후가 괜찮은데 담도의 염증의 원인이 췌장암이 아니길 바랍니다.
유상철 감독은 우리에겐 참 소중한 분이신데 오래토록 건강관리 잘해서 축구 원로로 계속 남아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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