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과 근육통이 가장 큰 코로나 감염 지표라고 합니다.

사람마다 증상이 모두 달라서 무증상 환자라도 

 

 만약 열이 많이 나거나 원인 미상의 근육통이 일어난다면

 

  질병관리 본부로 연락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특히 여기에 급성 폐렴 증세가 있다면 100% 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열과 근육통이 있으면 자가 격리에 들어가는 것을 강력히 권유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치료시에는 최대한 타미플루와 항생제를 동시 처방한다고 합니다. 

 항생제를 추가로 사용하는 이유는 사이토카인 폭풍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체 감염으로 인해 면역체계가 교란되어 일어나는 급격한 면역 반응) 으로 인해 폐렴이 진행되는데, 이것이 사람마다 일어나느 사람이 있고 안 일어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항생제는 이 사이토카인 폭풍을 완화시키는데 효과가 있어서 사용한다고 하네요. 또한 몸속에 잠복해 있는 균들의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사용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