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코너에 몰린 이유... 살려 달라고 할거면 연락선은 끊지 말아야지..

지 입으로 올해 11월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낼수 있다고....내부 세력들에게 말했는데...

 

지금 세상이 희안하게 돌아가고 있고....각종 전염병 창궐에....

 

믿고 협상하던 도람뿌와는 좀 틀어진 상태인데 거기다 도람뿌 지지율은 곤두박질 치기 시작했고....

 

만약 재선도 안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엔 김정은은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기다려 줄수도 없는 상황이고.....

 

중국은 지 살기 바쁘고....

 

이제는 미사일 쏴도 모든 국가들이 병치레 한다고 정신이 없어 돌아보지도 않고....

 

북한내부는 곪을데로 곪아가고...인민들 한테 국뽕기대주는 취하도록 마시게 해놨는데....

 

부엌 쌀통을 보니.....텅텅 비어가고 있으니....

 

한국에게 짜증이 나기 시작한거죠.

 

거기다 11월까지 말했으니 지금부터 남한이 나서서 뭔가 안해주면 지들은 진짜 빼박 상황이 올수가 있어서 

애가 타는것 같습니다.

 

북한 대변인도 아니고....김여정이 직접 나서서 소리치는건....

 

살려 달라는 뜻으로 보이기도 하고....
같은 실수가 계속된다는 의미는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