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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피부과에서 아이패드를 사용했다는 목격담이 퍼졌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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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피부과에서 아이패드를 사용했다는 목격담이 퍼졌다.
지난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이 피부과에 방문했다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이 부회장으로 추측되는 사람이 의자에 앉아 아이패드를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재용 부회장이 아이패드를 쓰냐”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이내 해당 피부과에서는 “본원 VIP실에 방문해주신 분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님’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부회장과 닮은 사람으로 일어난 해프닝인 것이다.
피부과 측은 “처음에는 몇몇 분들의 장난이겠거니 하고 가볍게 여겼으나 사실이 아닌 이야기가 일파만파 퍼지는 것이 우려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은 최근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수사와 관련하여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로부터 수사 중단과 함께 불기소 권고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하여 삼성 측에서는 공식입장은 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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