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코 수술만 했다” “입술 필러 안 했고, 입펜슬로 하나씩 다 그리는 것이다. 오버립으로”

엄마, 아빠 중 누구를 더 많이 닮았냐는 질문에 프리지아는 “반반 닮았다. 이마는 엄마를 닮았다. 엄마가 저보다 더 짱구이마다. 그리고 눈과 얼굴이 작은 것은 아빠를 닮았다”고 답했다.

이와함께 뚜렷한 이목구비가 닮은 아버지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성형에 대해 “코 수술만 했다”며 “입술 필러 안 했고, 입펜슬로 하나씩 다 그리는 것이다. 오버립으로”라고 설명했다.  

 

 

또한 “짝눈이 심하다. 짝눈도 굉장히 매력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지 않을 것이다. 쌍수했다는 추측이 있는데 쌍수를 했다면 짝눈일이 없지 않느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