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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사건에 대한 황상민의 결론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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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실엔 비서가 50여명이 있고...
4.15 총선 전날 서울시 직원들이 회식을 했고
비서실의 남직원이 여직원을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을 했고
여직원이 경찰에 고소했으나 경찰에서 기각이 됐다....
여성은 성폭행 피해를 호소했으나 남직원은 서로 좋아서 했던 행위다...라고 주장하며
성폭행 고소건은 그렇게 기각이 됐고.....
그 일로 여비서는 다른 부서로 옮겼다.
그런후
박원순을 성추행으로 고소한 여비서가....바로 그 여비서다.
이 부분까지를 황상민은 팩트라고 말하고 있고.....
정신과 상담을 받던 여직원은
그 분노의 원인이 박원순에게까지 미치며
그동안 박원순이 자신에게 보냈던
사진들과 문자들을 긁어 모아 성추행으로 고소한 것이다.
라는게 황상민의 결론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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