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가즈아
의사국시는 사과하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님 본문
반응형
정해진 국가 시험 날짜가 있고
본인들의 선택에 의해 응시하지 않은 것일 뿐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 문제가 아니죠.
그냥 그분들의 결정을 존중하면 됩니다.
다만 이제와서 추가 응시기회를 달라는 것은
다른 국가시험과의 형평성 문제도 매우 크고
자칫 잘못된 선례를 남길 경우
미응시자가 큰소리 칠 수 있는 여지를 주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도 <불가>합니다.
더 논의하고 다투고 할 것이 없음.
반응형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힘당의 분열 (0) | 2020.10.08 |
---|---|
김남국 의원, "진중권 발언, 건전한 비판이라 보기 어려워" (0) | 2020.10.08 |
MBC 송요훈 기자 페북글 (0) | 2020.10.07 |
트럼프 기념주화 (0) | 2020.10.07 |
mbc에서 예상하는 내년 서울시장 후보.jpg (0) | 2020.10.0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