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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병력들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따라 속속 집결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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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지인들에게 물어본 상황들
우크라이나령 영토 전방 -
포성은 하루종일 들리고, 포격전이 하루에 6~8시간 정도는 치러진다고 함. 러시아군 증강 이후 포격 빈도랑 규모가 이전 대비 더 강해졌다는 증언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음
러시아(반군) 령 영토 -
도로를 군용차들이 꽉 채웠고, 최전방으로 병력을 배치중임. 사람들이 죄다 큰 전쟁이 날 거라고 말함. 와중에 병원은 코로나땜에 작살나서 부상자들을 수용할 수 없는 상태임
루한스크에는 작년 전체보다 더 많은 양의 차량들이 러시아에서 넘어오고 있음
저 아재가 국제분쟁 리포터고 11년간 우크라이나에서 근무한 경력 있는 사람이라 지어낸 얘기는 아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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