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IT (148)
더가즈아

Komiya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9월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12 프로 시리즈의 후면 카메라 배열을 공개하였습니다. 아이폰12 프로 시리즈는 6.1인치 아이폰12 프로와 6.7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로 나뉘어 출시될 예정이며, 후면 카메라는 아이폰11 프로 시리즈의 트리플 카메라보다 개선된 광각 + 망원 + 초광각 + 라이다(LiDAR)센서를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아이폰12 프로 시리즈의 카메라 렌즈는 아이폰11 프로 시리즈보다 더 커졌으며, 라이다센서로 인해 기존에 마이크가 플래시 측면으로 옮겨졌으며, 노치 사이즈도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omiya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출시 예정인 ARM 기반의 12인치 맥북의 주요 스펙 및 가격을 유출하였습니다. 그에 따르면, 12인치 맥북은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A14X 프로세서, 8GB / 16GB RAM, 256GB / 512GB / 1TB SSD를 탑재하고 있으며, 15 ~ 20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보여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A14X 기반 12인치 맥북은 전면에 720p 페이스타임 카메라와 USB-C 포트 * 1, 1Kg 이하의 무게 및 4세대 버터플라이 키보드를 탑재한 채 베이스 모델 기준 799달러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애플은 A14X 기반의 13인치 맥북 프로도 준비중이며, 이 모델은 12인치 모델에 비해 더 많은 USB-C 포트(1 ~ ..
경찰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생전 사용하던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작업에 들어간다.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는 성추행 의혹이나 사망 전 행적 등과 관련한 정보가 담겨있을 수 있는 만큼 쏟아지는 의혹을 푸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박 전 시장이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을 박 전 시장이 숨지기 전 청와대에 보고했다. 성추행 피해 여성 측은 고소장 제출 사실이 박 전 시장에게 곧바로 전달됐다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중요한 사건인 데다 담당 검사의 지휘도 있었다”며 “유족과 협의해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박 전 시장이 숨진 장소에서 휴대전화 1대를 수거해 보관하고 있다. 다만 박 전 시장의 발인이 전날 엄수됐고, 아직 장례 절차가 남은 점을 고려..
지메일에서, 검색창으로 가서 'has:attachment larger:5MB’ 로 검색하면 5MB 첨부파일이 있는 메일이 검색되고, 이를 삭제히여 저장공간을 늘린다. 구글드라이브에서는, 저장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파일들을 보려면, 구글로그인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웹브라우저 주소 창에, drive.google.com/#quota 를 입력하면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들의 크기에 따라 목록에 나오는데, 여기서 용량이 큰 불필요한 파일들을 삭제한다. 구글포토에서는, photos.google.com/settings로 이동해서 ‘고화질’로 바꾼다. 그렇다고, 이미 저장된 이미지와 동영상의 품질이 바뀌진 않는다. 이럴땐, ‘저장용량 복구’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이미 저장된 이미지와 동영상의 품질을 고화질로 바꿔준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