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더가즈아

가계대출 63.2% 고소득층이 받아…부동산 투자로 ‘자산 양극화’ 우려 본문

머니

가계대출 63.2% 고소득층이 받아…부동산 투자로 ‘자산 양극화’ 우려

author.k 2021. 8. 5. 20:38
반응형


- 올해 1분기 기준 가계대출 잔액(1666조원)의 63.2%는 고소득층(소득 상위 30%)이 차지

-> 중소득층(25.8%), 저소득층(11.0%) 순

-> 신용등급별 비중은 고신용이 75.5%, 중신용이 20.8%, 저신용이 3.8%

-> 고소득·고신용자는 대출이 수월해 원래 대출 비중(60~70%)이 높다



- 1666조원까지 불어난 가계대출의 63.2%는 고소득층이 차지

-> 고신용자 비중도 75.5%

-> 초저금리로 중고소득층은 투자, 저소득층은 생활자금 등 대출 목적이 상이한 현상



- 대출 대부분이 부동산 투자와 연계

-> 집값이 계속 오르면 고소득층의 빚내서 투자 성공에 따른 자산 양극화가 극심​

-> 집값 조정이 오면 이들 중에서도 일부 ‘하우스푸어’가 양산될 수 있어 어느 측면에서든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 부동산 시장이 계속 상승세인 현재로서는 가계부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고소득층의 상환 능력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 빚내서 투자 성공이 더 견고한 자산의 벽을 세우는 것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