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가즈아
윤석열 막판 녹취는 지엽적문제이지 큰문제는 아닙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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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진(윤대진의 형)에게 변호사를 소개했냐 안했냐로 사건을 몰고가는데.. 윤석열은 후배 이씨한테 한번만나서 얘기들어봐라 라고 했다는데..
일단 법적으로는 문제가 안된다고 합니다.
하나는 거짓말논란은 서로가 커뮤니케이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소개"라는 의미를 오전청문회때는 야당과 윤석열은 선임의 의미로 사용했고 지금 음성녹취후엔 야당은 이게 선임이란거고 윤석열은 단순한 만나보라는 의미로 사용했다는건데요..
그냥 용어상의 혼동이지 거짓말까지는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윤석열 후보자가 사건에 개입한건 밝히지못하고 사건의 당사자에게 변호사를 소개했네 마네라는 거짓말 공방으로 마무리되네요 소개했든말든 어쨋든 다른변호사가 수임하기로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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