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더가즈아

민경욱이 고민정 무시하는 이유 ... 고민정 vs 민경욱 싸움이 격해지네요 본문

정치

민경욱이 고민정 무시하는 이유 ... 고민정 vs 민경욱 싸움이 격해지네요

author.k 2019. 7. 10. 16:24
반응형


방송국에서 기자들이 아나운서 많이 무시하죠.

그래서 손석희도 사내 내부 기자 시험 다시 봐서 앵커까지 한거고 김주하도 마찬가지고.


민경욱은 아예 첨부터 기자출신이고 앵커까지 했으니

아나운서 출신인 고민정이 얼마나 고깝겠어요.

그러니 사사건건 무시하고 달려 드는거죠.


별외로 고민정은 페북에 글 많이 안 쓰는게 좋을 듯.

문장력이 그리 좋지 못 하더군요.

일단 빌미제공을 줄여야 합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과 ‘설전’을 벌이고 있는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9일 “TV 생방송에서 한 판 시원하게 붙자”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차피 서로 말하는 것이 직업이고 싸움은 먼저 거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같은 날 고 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마이크는 칼과 같아서 잘 쓰면 모두를 이롭게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모두를 해치게 된다”고 민 대변인을 지적했다.

이어 민 대변인이 제기한 ‘문재인 대통령 G20 행사 불참’ 의혹에 대해선 “G20 첫째 날 대통령은 새벽 1시 반이 돼서 숙소에 돌아올 수 있었고, 기자들에게도 강행군이었다”며 “이 자료들을 한 번이라도 보셨는지 부디 상식선에서 비판하길 정중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두 대변인은 KBS 선·후배 사이다. 민 대변인은 1991년 기자로, 고 대변인은 2004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