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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이강인의 이적이 불발되고 발렌시아 남게 된 결정적인 이유 ㄷㄷㄷ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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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더 많은 출전 조건을 보장해주는 팀으로 이적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발렌시아와 함께 시작한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 라디오 방송 ‘라디오 타롱하'에 따르면 "현재 이강인은 많이 뛸 수 있는 팀을 원하지만 피터 림 구단주가 막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마르셀리노 감독은 앞서 이강인을 포함해 오른쪽 날개로 뛸 네 선수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들의 출전 시간을 고려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네 명의 선수들이 같은 포지션에 있을 경우는 없을 것, 왜냐하면 각각 선수들의 출전 시간의 불균형이 온다"고 밝혔다.
구단주와 감독 모두가 강인이의 이적을 반대하는 입장.
더 많이 뛸 수 있는 곳으로 가는게 더 성장할 기회인 것 같은데 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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