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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즈아
굥이 회담에서 미국에게 죄다 퍼주고 올테니 더 심해지겠네요 와.. 우.. 경제를...ㄷㄷ yo. 작살을...내놓는..yo.
젊은 사람들 퇴사가 많다고 하는데 혹 이젠 해먹지 못 해서 그만 두는 걸까요? 아님 조직에 환멸을 느껴 그만 두는 걸까요? “LH 직원 이탈 어떡하나” 지난해만 198명 퇴사···82.3%가 2030세대 - 경향신문 (khan.co.kr) 기사에서는 LH는 젊은 퇴사자가 늘어나는 요인으로 업무량 대비 낮은 급여수준, 지역근무 조건 등을 꼽았다. 지난해 일부 직원들의 투기사건으로 대외적 이미지가 실추된 점, 낮은 경영성과로 성과급 지급이 제한된 점 등도 원인으로 분석했다. 낮은 급여 수준은... 아닌 것 같은데요
아직 제철소 물도 다 안빠졌어요. 피해 규모가 산정이 안되는데 전방산업 생산손실까지 생각하면 수십조 규모일지도 몰라요. 포스코도 아직 자기들 피해가 어느정도인지 집계가 안되고 있어서 보도 안나오는거라고 봐요. 단순침수인지 기계류만 닦으면 가동되는지 전기쪽도 싹다 죽었는지 모터류는 돌아가는지 등등 아직 물도 안빠진데가 있어서 복구계획도 못내고 있는것 같아요 게다가 제철소같은 중공업은 이송 크레인같은 거 하나만 이상있어도 한 공장이 멈추죠. 당분간은 피해집계 안될거같아요.
유니클로는 8월말 결산입니다 우리가 불매시작한게 2019년이지요? 2018년에 매출이1조4천억정도 됐네요 2020년에는 반이하로 줄어서 6300억정도 됩니다 이익은 어떻게 됐냐면 2018년에 1800억정도 이익이었습니다 2020년엔 1000억정도 손실이네요 상품하나 나와서 5백억이던 6백억이던 이익이라고 하는데 내년 8월 가봐야 정확한걸 알 수 있겠습니다~~ 그때까지 잘 해 봅시다 ㅋㅋ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서울에서 '일회용컵 없는 매장'을 시범 운영한 첫 평일인 8일. 매장 컵 반납기 앞에서 어떻게 할지 모르는 방문객들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었다. 직접 컵을 직접 세척하고 라벨을 떼는 등 반납에 앞서 해야 하는 절차들에 대해 어색해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서울 중구 시청 인근의 스타벅스 12개 매장에서는 숏, 톨, 그란데 사이즈 음료를 시킬 경우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기나 매장용 머그컵에 음료를 제공했다. 제주 지역에 이어 서울 지역에서도 일회용컵 없는 매장을 시범 확대 운영한 것이다. 시범 운영 매장은 △무교동점 △무교로점 △한국프레스센터점 △시청점 △시청플러스점 △을지로삼화타워점 △을지로내외빌딩R점 △을지로국제빌딩점 △을지로경기빌딩점 △서소문로점 △서소문점 △별다방점이다. 다회용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