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가즈아

지구 최고 부자가 말하는 빅 아이디어

뭐.. 예전에도 전화기 수십대 가져다 놓고 영업하는 곳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배달 앱 등장 이후 좀 사라지나 싶었는데, 최근 들어 다시 생기는 추세인듯 하더군요. 이젠 매장 하나에 각기 다른 5개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하는 체인까지 등장 아무래도 노출이 많이 되어야 그만큼 주문량도 늘어날테니.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곳도 있는데, 5개라니..전 이런 곳은 자연스럽게 거르게 되더군요

한 대학생에게 허를 찔리는 바람에 펩시 전체가 발칵 뒤집어진 사건이 있었다.벌써 20년이 넘은 일이지만, 당시 그 파장이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여전히 회자되는 사건 중 하나다. 미국 로스쿨 케이스북에 자주 등장하며, 각종 TV 프로그램에서도 단골 소재로 쓰인다. 사건이 발생한 지난 1995년으로 돌아가보자. 당시 펩시는 마케팅 전략으로 ‘펩시 스터프’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쉽게 말해서 “펩시를 마시면 포인트를 적립해드린다. 그 포인트로 각종 경품과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는 광고였다.펩시 한 상자(24캔)를 마시면 10포인트를 준다. 즉, 24캔 = 10포인트.75포인트를 모으면 티셔츠, 175포인트를 모으면 선글라스, 1450포인트를 모으면 가죽재킷을 받을 수 있다.여기에 더해 펩시는 충격적..

국내 온갖종류의 기레기 언론들 이 희소식에는 침묵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행은 27일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이 전분기 대비 1.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분기별 성장률로 따지면 2010년 1분기(1~3월) 2.0% 이후 최고치다.박양수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 제약 사항에 장마·태풍 등 기상여건 악화까지 가세하면서 3분기 성장률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수요가 회복되면서 수출이 빠르게 회복돼 지금과 같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번 3분기 성장률은 국내외 경제 분석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이다. 박 국장은 "지난 26일 기준으로 국내에서는 1.4%, 해외 투자은행(..

아직 공식 발표는 없는거 같고 호텔 회원이랑 단골 고객들에게 연락했다는데.. 호텔이 아예 없어져버리나봐요. 뭐가 들어설지...

23일 업계에 따르면 류더인 TSMC 회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80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기치 못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1월 발표한 올해 채용 목표치를 유지했다는 의미다. TSMC는 이미 상반기에 올해 채용 목표치의 상당 규모를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TSMC의 임직원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5만1000명 수준이다. 그러나 올해 8000명을 새로 채용하면, 5% 안팎의 이직률을 고려해도 6만명에 육박할 전망이다. TSMC가 이처럼 신규 채용을 늘리는 것은 최근 단행하고 있는 대규모 투자와 맞물려 있다. 지난 5월 TSMC는 120억달러를 들여 미국 애리조나주에 초미세공정인 5나노(nm)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힌 바 있다...

3444억

k-호미 54년차 대장장이 석노기 장인이 제작 18년부터 갑자기 미국에서 호미가 흥하면서 매년 1만개 이상 수출 중 국내에서 6천원하는 호미가 미국에선 18$ 놀랍게도 호미 제작은 전부 수작업（대장간 후계자 없어서 고민하다 작년에 제자 1명 생김） 짭 방지를 위해 호미 이름에 영주 대장간 master 들어감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납품 중이며 미국 코스트코 입점도 타진 중 최근 조선의 병기 낫도 수출해보려고 시도 중

창고에 에어컨 설치하는 비용보다 앰뷸런스 이용하는 비용이 더 싸게 먹힌다는걸 계산하고 창고에 에어컨 안놔줌 여름에 노동자 쓰러질 때마다 앰뷸런스로 병원 실어보냄 15명 실려가고 이 사실이 언론에 폭로 되자 그제서야 에어컨 설치해줌 싸이코인 사람이 CEO가 되는건지.. CEO가되면 싸이코가 되는 건지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