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스포츠 (344)
더가즈아
벵거루이스엔리케후안 안토니오 카마초마틴욜레이캬르트프랑크 드부어반바스텐마테우스루드굴리트
-경기에 대한 소감은? “무엇이라 말하기 어렵다. 정말 실망스럽다.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일단 (16강에 진출한) 멕시코와 스웨덴에 축하의 말을 전한다. 사실 우리가 이번 월드컵에서 다시 챔피언이 된다는 건 어렵다고 생각했다. 실력이 부족했고, 조 선두에 오르지 못했다. 60~70분 스웨덴이 이긴 걸 알고 있었고, 우리가 압박을 해 한국을 몰아붙여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았다.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 -16강 진출에 실패한 것이 수치라고 생각하나? “실망스럽다. 디펜딩 챔피언다운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최고의 실력을 보여 주지 못했다. 2006년부터 우리는 매번 4강 이상의 성적을 냈다. 하지만 이번엔 평소의 경기력을 못 보여줬다. 이 상황을 받아들여..
안정환 위원은 “기성용이 결장하는 만큼 우리는 오히려 미드필더를 과감히 생략하고 최전방에 때려서 싸우고 부딪히는게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멕시코와 스웨덴도 독일을 상대로 지키다가 역습을 펼쳤다. 우리도 스피드있는 선수들이 있다. 다만 한두번의 찬스를 못살리면 끝이다”고 말했다. -------------------- 언론에서 독일의 누가 약점이다 거기를 공략하면 해볼만 하다 등등이런 비현실적인 말보다는이게 사실 현실적인거 아닌가요 뻥축구... 시도하자는거... 축구는 공을 다루고 시야를 갖춘 재능을 갖춘 선수들과 그 재능을 수행할 수 있는 피지컬 그리고 그 2개를 갖춘 11명의 선수들을 운영하는 감독과 뛰는 선수들의 조화로움이 잘 발휘된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3개의 조건인 재능, 피지..
1. 거스 히딩크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중원을 압박하고 끊임없이 뛰고 커버하는 네덜란드식 토탈사커 2. 움베르토 코엘류 숏 패스 위주의 남미(포르투갈)식 4 4 2 선호..결국 테크니션이 없는 대표팀 자원과 히딩크도 포기 했던 포백 실험 실패..새로운 선수 발굴 실패 등으로 오만, 몰디브 쇼크로 경질 3. 조 본프레레 닥공 스타일..코엘류가 만졌다가 실패한 포백에서 쓰리백으로 회귀..그러나 공격에 비해 당시 조병국, 박재홍 박동형, 김진규등 수비 불안으로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사우디에게 패하면서 월드컵 진출 시켰으나 경질. (평가전때 독일을 3:1로 이기는 로또 경기도 있었음) 4. 딕 아드보카트 조 본프레레 경질 후 부임. 일단 본프레레 유산(좌동진 우영표)를 그대로 살리되 최진철 김영철 김진규..
독일 VS 스웨덴 독일이 1대 0 으로 승리 스웨덴 VS 멕시코 멕시코가 2점차 이상 승리 독일 VS 한국 한국이 1점차 승리멕시코 3승스웨덴 1승 2패 -2독일 1승 2패 -1한국 1승 2패 -1이면 한국이 만약 다득점으로 독일 잡으면 한국이 다득점으로 올라가고1 : 0 으로 이기면 승자승에 따라 독일 잡고 올라갑니다물론 안일어납니다
둘 다 공통적으로 태클할때를 모른다고 하네요 안정환은 공격수는 그거(태클)만 바라고 있는데 태클을 왜 하냐고 장현수가 포지션 경쟁자에 비해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이번 대회만이라도 기용을 하면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경기에서 보여준 이 불안한 경기력이 선수의 실력이면 그건 그거대로 멘탈이 터진거라면 또 그거대로 어떤 이유건 간에 선수 본인을 위해서라도 기용하면 안될 것 같은데 이러다가 선수 하나 잡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될 정도네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전도 장현수겠죠?
멕시코가 스웨덴 이겨야함 + 오늘 독일이 1:0으로 스웨덴 이겨야함+ 우리가 독일을 이겨야함 왜 독일이 1:0으로 스웨덴 이겨야한다고 썼냐면 우리가 독일상대로 2골 넣을 가능성이 없......
-스웨덴전 경기 총평은. “1차적인 높이에 대한 경합은 잘 했다고 본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건 떨어지는 공에 대한 대처인데 조금 미흡해서 아쉽다. 또 하나는 역습 찬스에서 마무리까지 제대로 가지 못한 거다. 상대가 라인을 올렸을 때 우리가 역습을 어떻게 할 것인가 보여주지 못했다. 손흥민과 황희찬이 2~3번 보여줬는데 정교하고 세밀했다면 충분히 상대를 위협했을 텐데 그러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70분까지 무실점으로 버티면 승산이 있다고 봤다. 하지만 65분 페널티킥으로 실점하고 말았다. “70분 지나면서 스웨덴 몸놀림이 둔해진 부분이 있다. 그러나 그 때 우리가 체력적 우위에 있었냐고 봤을 때 그러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파워프로그램(체력 강화 훈련)을 너무 늦게 한 것 아니냐 하는 의구심을 이번 경..
Q. 지금 심정은? A. 지금 심정은 담담하고, 그냥 우리가 준비했던 것만 잘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 같으니까 내 심정은 무덤덤하다고 보면 된다. Q. 차두리 코치의 역할은? A. 차두리 코치는 코치 경험은 많지 않지만, 선수와 코칭스태프 연결해주는 매체로서 좋은 역할을 해줬다. 유럽 경험 많기에 유럽 분석에서 상당한 도움이 됐다.Q. 스웨덴과 서로 스파이 활동을 했다는 이야기에 대해 A. 그 부분에 있어서는 모든 감독의 심정이라고 생각한다. 스웨덴 감독도 무엇을 해야 했고, 우리도 스웨덴 이기기 위해 해야 할 것이 있다. 지극히 정상적으로 감독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다. Q. 등번호를 바꿔가면서 연습했는데 A. 짧은 식견이지만, 유럽 사람이 우리 동양인 볼 때 잘 구분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물론..
1위:세르비아 대표(185.6cm)2위:스웨덴 대표(185.2cm)3위:아이슬란드 대표(185.0cm)3위:덴마크 대표(185.0cm)5위:크로아티아 대표(184.9cm)6위:러시아 대표(184.3cm)7위:튀니지 대표(184.0cm)8위:독일 대표(183.8cm)8위:벨기에 대표(183.8cm)10위:세네갈 대표(183.7cm)11위:스위스 대표(183.5cm)12위:이란 대표(183.4cm)13위:폴란드 대표(183.1cm)14위:모로코 대표(182.4cm)15위:한국 대표(182.2cm)16위:잉글랜드 대표(182.1cm)17위:코스타리카 대표(181.6cm)18위:호주 대표(181.3cm)19위:나이지리아 대표(181.2cm)20위:파나마 대표(181.1cm)21위:포르투갈 대표(180.5c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