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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즈아

요즘은 가정에도 공기청정기 한 대 정도는 흔히 볼 수 있다. 황사와 더불어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를 접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공기청정기가 필수품처럼 여겨지다 보니 차량에도 공기청정기를 놓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주변 지인의 차에 놓인 공기청정기를 보니 나도 하나 장만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떤 것을 사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떤 기능이 꼭 필요한 것인지도 모르겠다면 난감해진다. 이렇게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기본기가 충실하고 이용이 편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생각해 볼만 하다. 필슨 FS1112는 차량용 공기청정기로, 기본작인 공기정화 기능에 충실하고 간편한 설치 및 이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필슨 FS1112 차량용 공기청정기는 우리가 물이나 음료를 마실 때 많이 사용하는 ..
질산 18000리터 싣고가던 탱크로리가 빙판에 미끄러지먼서 넘어짐. 하필이면 터널 안. 뒤따가던 차량들 30중 추돌. 차량화재와 화학작용...ㄷㄷㄷ 이거 너무 무섭네요. 재난영화 실사판... 악천후가 계속되고 있고 사망자도 나온 모양인데 ㅠㅠ....
차를 빼기 위해 후진을 마친 후 D가 아닌 R 기어를 넣어서 이 사단이 발생했는데요. 이후 이 실수를 정정할 기회는 여러번 있었습니다. 1. 2차로 R기어를 선택했을 때 계기판에 경고음과 함께 기어 변경 내용이 뜨는데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2. 네비게이터에 후방 영상이 나오는데도 현 상태가 후진 기어인 걸 알아채지 못하였습니다. 3. 퉁 소리와 함께 시동이 꺼졌을 때 소리를 인지했음에도 차량을 멈추고 상태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4. 시동이 꺼짐과 동시에 계기판에 평상시와 다른 여러 경고 표시가 나타남에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5. 중간에 완전히 정차하여 대화를 나누었을 때가 마지막 기회였는데 브레이크를 밟고 대화를 끝낸후 다시 출발을 하면서도 계기판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저 5가지중 하나라도..

차선 변경하는 것 같다가 난간 쪽으로 확 꺾네요. 무엇 때문에 저렇게 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오늘 성산대교 소렌토 추락사고.gif

1) 에어서스도 없는데 가격은.... 2) 파노라마 썬루프? 중간에 굵은 바 있어서 개방감 쇗!인데 파노라마라고? 유리는 앞쪽만 열림. 3) B필러 송풍구 없음 4) 스키스루 없음 5) 2300kg넘지만 브레이크는 2P 6) 까다로운 차선변경기능 7) 멀미나는 증강현실 네비게이션 8) 덩치에 비해 작은 실내공간 9) 치고나가는 박진감 없음(시승기의 말을 빌리자면 모하비보다 못하다함). 제원과 차이 많이 나는 제로백 10) 유투브보며 조립된 현대차 11) 이걸 제대로 까는 언론인이 드뭄 12) 탈만한 옵션 넣으면 8천 넘으니, 최대한 욕심자제하고 옵션넣어야 그나마? 괜찮은 가격나옴

어째 주식이 너무 미친듯이 오른다 했다.. https://www.cnn.com/2020/01/17/business/tesla-unintended-acceleration/index.html 근데 왠지 기존 자동차 회사들의 로비 같은게 뒤에 있을거 같은 느낌...ㄷㄷㄷ 토요타 카펫 밀림으로 인한 급발진때 망하네 마네 했었는데 자국 기업이라고 봐줘도 너무 봐주고 있죠
나는 다 지킨다라고 하시지만 실제로 스쿨존에 속도 뜨는 데 앞에서 차들 지나가는 거 보면 30 밑으로 지나가는 차들이 오히려 적습니다. 심지어 자기 속도가 30 훌쩍 넘는걸로 떠도 속도를 줄이는 차도 많지 않습니다. 거기다 민식이 사고 같은 경우도 저는 '피할 수 없는' 사고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피할 수 없었더라도 민식이가 사망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30km 이하로 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튀어나오는 애를 어떻게 피하냐라고 말씀하시는데, 사고가 난 지점은 스쿨존 내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입니다. 시야 확보가 안 되면 당연히 더 서행해야하고, 무엇보다 횡단보도 지점에서는 엑셀이 아니라 브레이크에 발이 올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차마다 다르겠지만 발이 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