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가즈아
이번 파묘도 상당한 기대를 했었습니다. 오컬트든 공포든 저야 재미만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좀 실망이었습니다. 몰입이되고 안되고 문제가 아니라 오컬트에서는 그런 조여드는 분위기가 생명이라생각하는데 이 영화는 너무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김고은이 무당연기를 하고 그 험한것 어쩌고하는데 자꾸 곡성의 천우희가 차라리 했으면 어땠을까 이런 아쉬움이있었네요. 좀 안어울렸습니다. 아쉬운점이 많고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재미없었습니다 다만 이도현 이 사람 연기 잘하더군요 유해진과 최민식의 합도 괜찮았지만 뭔가 두배우의 이름값으로 시너지는 뽑지못하는느낌이라.. 아무튼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곡성이 10점 만점이라면 사바하는8.5점으로 파묘는 5점 정도 될것 같습니다. 특히 후반부... 어쨌든 국내 오컬트..
세계적인 거부이자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의 결혼에 대한 인생 조언입니다. "결혼생활이 잘 지속되길 원한다면 기대치가 낮은 사람을 찾으세요" 다시말해서 이상적인 속성과 접근보다는 좀더 실용적인 접근방식의 조언인데요... 중요한것은 워렌 버핏은 두번 결혼했습니다....ㅎㅎㅎㅎ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이 지난해 41조원이 넘는 이자이익을 거뒀다. 조달비용이 늘었지만 대출이 증가하면서 '역대급' 이자이익을 거뒀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5대 은행의 이자이익은 총 41조3878억원으로 전년보다 4.9%(1조9266억원) 증가했다. 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5대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4조1023억원으로 전년보다 2.6% 늘었다. 역대 최고 수준이다. 5대 은행이 민생금융지원에 1조원가량(2월 캐시백 기준) 쓴 것을 감안하면 실제 이익규모는 더 크다. 이자이익은 은행별로 국민은행이 9조870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신한은행 8조4027억원 △하나은행 7조9174억원 △농협은행 7조7616억원 △우리은행 7조4360억원 순이다. 우리은행을 제외한 나머지..